180706 사천돼지국밥 / 더박스 / 도쿄120 2018/07/13 17:26 by tanrim





수영팔도시장의 사천돼지국밥
사천이 돼지국밥으로 유명한가?
어쨋든 맛있었음




수영강 근처의 카페 더박스
아빠랑 슥슥 걸어서 가봤다
책 읽으러 간건데 이것저것 하다가 막상 해설부분만 읽고 나옴 한심...




바깥 풍경은 대충 이런 느낌






엄마랑 합류해서 영화의 전당에 있는 도쿄120에서 저녁을 먹었다


뷔페가 뷔페지 정도만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본격적인 요리를 하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는 느낌을 받았다
맛은 뭐 막입이라 맛나게 먹었고








수플레 오므라이스
요새 수플레류가 sns에서 하도 많이 보이길래 먹어봤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취향이었는데 식사 메뉴로는 아닌듯...


디저트로 마무리

180705 국수명가 / 40계단 문화관 / 용두산 공원 / 부산타워 2018/07/06 23:22 by tanrim

부산시 수영구 국수명가




애피타이저격으로 나온 보리밥.
맛나게 비벼 먹으면 해물칼국수가 나온다.




8,000원인데, 그 이상으로 많은 해물들이.
보기만해도 시원해진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칼국수 면 아래에는 또 다른 바지락이나 전복이 숨어있다.

요새 몸무게 조절한답시고 다대기를 안쳤는데,
넣어먹었으면 더 좋았을듯.








40계단 문화관 6층에서 68주년 한국전쟁을 기념해 진행중인,
침묵을 흔들다: 민간인 학살에 대한 보고.
보도연맹을 중심으로 다루는데,
그 부제와 달리 사건에 대한 설명이 부실한 듯하여 아쉬웠다.




그냥 라벤더가 예뻐서.




40계단 기념관도 들렀다.
빈티지, 특히 군용 빈티지를 좋아하고
실생활에서도 M65 야상을 자주 입고 다니지만,
이런걸 보면 또 조심스러워진다.
적당히 믹스할 필요가 있다고.




생전 가본적 없던 부산타워.
오히려 위쪽 전망대보다는 아래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더 많이 찍음...;
밤에 올라갔다면 나았을까.

180703 포항, 경주 2018/07/04 02:59 by tanrim









어릴때부터 언양휴게소에서 우동 먹는걸 참 좋아했다.
휴게소 건물도 바뀌고, 건더기 양도 많아지고, 가격도 비싸졌지만,
맛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았다.
좋은 일인지.



술을 좋아하는 분이 있는 것 같았다.
할아버지 산소 잠시 들렀다가 곧장 귀가.
다행히 비가 많이 오진 않았는데,
그래도 흙길을 걷는 건 고역이었다.
반바지 입고 갔는데 완전 실수.



오는 길에 경주 양동마을을 들렀다.
입구쪽에 박물관이 있는데, 이런 저런 유물이나 한옥 모형 등이 있었다.
옛날 도장이면 네모나 둥근 모양만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른쪽에서 두번째 도장 같이 자유분방한 형태가 있어 놀랐다.


원대의 법전 지정조격이 이 마을에서 발견된걸 이제야 알았다.
복제품이지만, 어쨋든 몽골제국사는 흥미롭게 보는 분야중 하나라 슥슥.




마을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태풍도 가까워지면서 바람이나 빗발이나 다 강해져서,
마을을 직접 돌아보는 일은 다음을 기약했다.

대신 기념품점에서 핸드메이드(그쪽 표현임;) 약과를 샀는데
맛은 좋았지만 디자인에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싶더라.
아니면 가내수공업인걸 이런 방식으로 티를 냈다고 희망회로를 돌려줘야하나.












콩이랑 식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했다.
딱히 계획한 방문은 아니였고 그냥 네이버 검색하니 나와서.
알고보니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왔다고 하더라.

9,000원짜리 정식을 시켜서 먹었다.
맛은 괜찮았다.
맨날 대학교 근처에서 싸게 사먹는게 익숙해서 좀 비싸다 싶었지만,
관광지인걸 감안하면야 맛집 타이틀 붙을만 하지.

어쩌다 보니 태풍 오는 때 시골을 다녀왔는데,
어지간하면 날씨 좋을때 다녀야지, 어휴.
굳이 비오는날 가야하면 사막화 챙겨야지.

180701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2018/07/02 02:48 by tanrim

전작만 못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멱살잡고 끌고 가는,
쫄깃한 맛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시카리오는 끝이 났을때, 갑갑했다.
무서운 세상이구나 싶었다.
솔다도가 끝이 났을때도 갑갑했지만,
시카리오 같이 좋은 의미로써의 평가는 아니다.

캐릭터는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또 막상 전작에서 각 인물들이 한 선택을 돌아볼때,
이번 작품에서의 선택이 그럴싸한가?
잘 모르겠다.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니였다.
노골적으로 암시한 후속작도,
나온다면 볼거다.
하지만 솔다도에 기대한 만큼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180629 망리단길 모토커피 2018/06/29 22:48 by tanrim









부산 망미동 모토커피Mottocoffee
커피 맛에 까탈스러운 사람은 아니지만,
맛있게 마셨다.
인테리어도 깔끔한게 마음에 들고
부산 올때마다 가게되는 것 같다.

아이폰8플러스 인물모드로 사진을 찍을때마다
아이폰x로 넘어가고 싶다.
돈없으니 못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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