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수트를 입지 않아도 되는 시대의 수트 2018/02/02 21:51 by tanrim

Nerds wurden plötzlich zu Milliardären - und trugen Rollkragenpulli

번역 - 제냐와 클래식 남성정장의 위기 (3)


In einer Zeit, in der niemand mehr einen Anzug tragen muss, liegt genau der Moment, in dem man ihn auch neu definieren könnte. Gerade weil er nicht vorwiegend für Büro und Business gemacht ist, könnte er wieder zum Botschafter für Lebensart und Stil werden. Im guten Restaurant, in der Ausstellung oder der Oper. Ab und zu tut ein bisschen Disziplin ja auch ganz gut. Und Männer, vor allem von einem gewissen Alter an, brauchen durchaus etwas äußeren Halt zur inneren Sicherheit, mit anderen Worten: einen Anzug, der passt.

누구도 더이상 양복을 꼭 입지 않아도 되는 시대는 또한 양복을 새롭게 정의 내릴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양복이 사무실과 비지니스용 위주로 만들어져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양복은 다시 자신의 생활방식과 스타일의 대변자가 될 수 있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전시회장이나 오페라 극장에서. 가끔씩 자기 자신에게 좀 엄격해져 보는 것도 매우 좋은 일이다. 그리고 남자들, 누구보다 일정한 연령을 넘긴 남자들은 자기 몸의 안전을 위해 외부에 붙잡을 물건이 필요하다 – 잘 맞는 양복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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